박정숙Park jung sook
예술분야
한글서예
예술활동 유형
창작, 실연, 기술지원 및 기획
데뷔 연도
2002
이메일
1214jsp@hanmail.net
활동지역
병점, 봉담읍, 향남읍, 남양읍, 장안면, 우정읍
■ 주요이력
[개인전]
- 2013 <선묵 수묵담채전>, 군포소방서
- 2012 <도솔 박정숙전>, 백악미술관
[단체전]
- 2020 <갈물서예회원전-정기전시>, 예술의 전당
- 2020 <통일문화제 역대 수상 작가전>,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 2020 <2020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예술의 전당
- 2019 <안중군 장군 하얼빈 전투 110주년 기념전시>, 중국 상해
■ 소개
가정생활과 육아로 작품 활동이 여유롭지 않았지만, 한글서예에 매료되어 쉼 없이 현재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꾸준한 인내와 습득은 각종 서예 공모전 출품과 전국적인 휘호 대회에 참가하여 입상의 결실을 얻음으로, 가족들의 적극적 지지와 협조를 얻을 수 있었다. 제2의 인생인 전문적인 서예가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또한, 나에게 주어진 재능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기관과 단체에 출강하면서 20년 이상의 긴 시간을 보냈다. 배움이란 끝이 없고 좀 더 깊이 있는 학문을 위해 한글서예 외에 캘리그라피(감성 손글씨)를 접목하였다.
현재는 청소년수련관과 복지관, 문화원에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습자들에게 복잡한 현대생활에서 야기되는 우울증, 치매등의 진행을 완화, 치유에 도움이 되었다는 일상생활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