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우는 (B.1986)는
몸, 이동, 움직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를 미디어와 기술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풀어내고 있다.
최근 삶에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통근과 노동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의 반복적인 동작들과
사각지대처럼 생각되는 일들과 한편으로 과몰입된 미디어 기술 테크놀로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양우는
Tentacles Art Space (2022년, 방콕, 태국), 3331 아트치요다 (2019년, 도쿄, 일본),
공간:일리 (2019년, 서울, 한국), Slow Slow Quick Quick (2017년, 서울, 한국)에서 개인 작품을 발표하였고,
800/40 (2015년, 서울, 한국), 300/20 (2014년 서울, 한국)에서 단독 공연의 형태로 작업을 발표하였다.
아트스페이스 광교(2021년, 수원, 한국), Art Space Shift (2021년, 서울, 한국),
서울 종로구 예지동 (2018년, 서울, 한국 서울 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 단체전 지원사업), 경기상상캠퍼스 (2018년, 서울 한국),
보안여관 (2018년, 서울, 한국) 인사미술공간 (2017년, 서울, 한국) 서울시립미술관 (2016년, 서울, 한국) 등 다수의 그룹전과 이벤트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