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Hyewon Lee
예술분야
문학 시
예술활동 유형
창작
데뷔 연도
2020
이메일
2014chanlanham@gmail.com
활동지역
향남읍
예술활동 안내 테이블
작품명 |
시와 늪 계간지, 문학사랑신문 등 |
기간 |
0000-00-00 ~ 0000-00-00 |
작품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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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이미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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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시인인 50대 아줌마입니다.^^
- 문학신문 신춘문예 대상
- 시와늪 문인협회 신인상 등
작품소개
화려했던 벚꽃과 가슴 설레던 처음의 사랑과, 벚꽃은 졌지만 그 자리에서 내년,후내년을 준비하는 벚나무와
처음의 설레임은 없어졌지만 원숙해지고 영원한 사랑을 비교하여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