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시대에 꽃을 주고 받으며 하나의 언어로 사용했던게 꽃말의 기원입니다.
보라색 튤립은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고 노란수국은 짝사랑, 작약은 수줍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꽃이 말하는 의미를 그림으로 옮김니다.
말 못하는 식물을 들여다 보면 순간적으로 잎사귀가 손짓하고 꽃잎의 하늘거림이 이야기하는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식물이 몸짓하는 언어를 통역하듯 화폭에 그리게 되었습니다.

@sabrina.botanicalart

현 출강
동탄제일병원 문화센터 보태니컬아트 꽃그림힐링태교
강동구 강일보건지소 보태니컬아트 힐링교실
서초구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 보태니컬아트
사브리나보태니컬아트 홈클래스

전 출강
송파구 고은빛산모교육센터 보태니컬아트
수원시 쉬즈메디여성병원 보태니컬아트
천안시 앙즈로여성병원 보태니컬아트
수원시 홈플러스 영통점 보태니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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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사평 지하정원 세밀화 원데이클래스
동탄 센트럴작은도서관 여름특강

저서
2021 손 끝에 핀 선인장 정원,그림정원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