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는 화성의 시각 예술가들이 각자의 작업 탐구와 시민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여 만든 소규모 예술 활동 그룹이다.
미로를 찾듯이 미술을 통해 다양한 삶으로의 접근과 표현을 찾아가면서 다채롭게 빛나는 생활을 영위하는 예술을 전하고자 한다.
2023 화성메세나로 <사각사각_상상 속 경계와 프레임>전은 미로팀 3인이 구성한 기획전시이다.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7월21일~8월23일까지 ㅈ1차, 궁평아트 뮤지엄 아카이브 전시장에서 11월3일~15일까지 2차로 열린다.
이번전시는 집밖의 의미있는 사각지대를 탐색하는 테마로, 정보경 이응노의 집 학예연구사가 협력 큐레이팅했다. 정보경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작품과 공간이란 포괄적 개념을 중심에 두고 선 작을 연계해 공간이 확장과 관계의 유연함을 보여주고자 한다"라며 "각기다른 작품과 고유의 영역의 주변으로선을 이어 유기적 연결 및 관계를 맺어보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 전시 도슨트를 비롯 <사각사각 도토리하우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시행되었다.
2022년 예술인학교 연구TA로 시행한 <어른이의 뻔un한 뻘짓>은 평소에 하지 않는 짓, 쓸모없는 짓, 의외의 짓을 해보는 경험을 제공하여 예술의 가치와 개념을 정립한다.
기술적 미술이 아닌 놀이같은 미술체험을 경험하면서 ‘질문’을 통해 나에 대한 탐색의 시간을 갖고 탐색과정 안에서 자기를 다른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창의적인 자아를 발견한다.
<어른이의 뻔un한 뻘짓>중 [낙서안금지]는 낙서같이 자유로운 활동을 통해 긍정적 정서를 기르고 자기회복 탄력성을 상승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하지 않는 의외의 짓과 그 결과물이 현대미술과 어떻게 닿아있는지 연결점을 찾고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총 10회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그 중 에서 비대면 리서치와 대면 리서치로 <50점술집>과 <낙서안금지1,2>를 교육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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