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활동유형 : 실연, 기술지원 및 기획
■ 예술활동분야 : 클래식음악

■ 소개
JYM 앙상블은 수원대학교 주영목 교수를 주축으로 유럽 각지에서 공부하고 활동했던 피아니스트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발전을 위해 창단한 단체이다.
2015년 11월 ‘JYM 앙상블’의 창단연주회(영산아트홀)를 시작으로, 제1회 정기연주회(화성시문화재단 공동기획), 제2회 정기연주회(경기도 문화의 전당)를 개최하였고, 2016년부터는 화성시 문화재단의 기획공연 시리즈로 2017년 ‘과거로부터의 메아리, 2018년 ‘과거로부터의 메아리-가을의 편지 (화성시 문화재단 기획공연)를 통해 꾸준히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JYM 앙상블은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대중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것이다.
또한, 음악적 성장을 위한 정기적인 연주회 개최를 통해 더욱 다양한 레퍼토리에 대하여 연구하고 신인 음악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에 힘쓰고자 노력할 것이다


2019 주영목교수 퇴임기념<JYM앙상블의 스프링 콘서트>,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2018 <과거로부터의 메아리 : 가을의 편지>,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2017 <과거로부터의 메아리>,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