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 작가 박예슬
"나는 식물을 좋아하지만 당신은 안좋아해도 괜찮아요"
키우는건 제가해요, 만드는 것도 제가 해요. 식물오브제를 그저 즐겁게 감상하세요!

식물에 흥미가 없어도 누구나 매료될만한 새롭고 흥미로운 오브제를 만드는 원예작가 박예슬 입니다.

초화목본을 소재로 독특한 화기를 사용하거나 자름, 엮음, 비틀기 등의 기법을 통해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툭 놓기만 해도 아름다운 식물 오브제를 만듭니다.
식물의 예술적 재해석을 좋아하며, 그것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즐깁니다.

그 외 가드닝, 플랜테리어, 분재(나무예술), 원예지도사 등 정규과정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물 유통과 식물케어(입원,통원치료) 를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