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는 한국 문화의 창조 발전에 기여하며 예술인의 친목과 권익을 옹호할 목적으로 1962년 1월 5일 창립되었으며, 약칭으로 藝總이라고 합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미술협회, 한국국악협회, 한국음악협회, 한국무용협회, 한국연극협회,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영화인협회 등 10개 분야의 법인체가 회원으로 있습니다.
한국예총 화성지회(화성예총)는 2003년 10월 20일 창립되었으며 현재 9개(문인, 미술, 국악, 음악, 무용, 연극, 연예, 사진, 영화)의 지부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예총 화성지회 고유사업 활동]
- 화성예술제: 매년 화성시민의 문화 향유권신장을 위한 화성시 예술인들의 예술문화 축제
- 화성예술투어: 매년 융건릉과 용주사에서 지역성에 맞게 구성한 야외 무대 공연
- 화성시예술인대회: 매년 화성시 예술인들이 한 해를 마감하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공연, 워크숍, 시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