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시기-
화성시 병점동 491-1 임광프라자 5층에 2014년 3월 30일 화성시 ‘이나리 청소년 무용단’으로 연습실 개관식을 했다
‘화성시 얼이랑 예술단’은 2015년 2월 23일 전문예술단체로서 고유번호증을 받고 정식으로 ‘화성시 얼이랑 예술단’이란 고유명칭으로 40여명의 청소년들과 30여명의 성인단원들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설립목적-
o화성시민들에게 공연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배움의 장소를 만들어 장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o청소년들의 공연 문화예술을 경제적 부담을 줄여 경험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주기 위함이다.
o무대 공연이나 대회등의 참여를 통해 도전정신과 긍정적이고 올바른 정신과, 건강한 신체적 성장을 돕기 위함이다
o공연무대를 통한 일반인들과 청소년들의 자신감을 고취시켜 미래 지향적인 삶과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게 하기 위함이다
o남녀노소 누구나 예술을 통해 행복할 권리를 지켜 주기 위함이다
o무대예술을 통해 희노애락을 경험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함이다
o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증진 시키고 생활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상호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의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한다.

-설립배경-
12년 전 초등학교 방과 후 무용반으로 시작하여, 11년만에 2020년 경기도에서 지정해준 경기전문예술단체로 인정서을 받게 되었다.
지금은 화성을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로 거듭나서 ‘화성시 얼이랑 예술단’이란 명성에 맞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무대공연과 재능기부, 그리고 청소년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교육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화성시 얼이랑 예술단’(전문예술단체)은 한국무용, 발레, 현대, 보컬과 연기, 그리고 판소리, 민요, 국악 현악기, 타악기 등의 모든 예술 쟝르를 교육하고 공연하는 종합 예술단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지금은 화성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서 공연예술을 하기 위해 모인 7세에서 68세의 단원들로 이루어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7세에서 12세의 리틀 얼이랑 단원들, 13세에서 18세까지의 얼이랑 청소년 단원들, 19세에서부터 성인 전공단원들, 시니어, 실버까지, 무대예술에 전반적인 모든 예술 쟝르를 성인 전문가 단원들과, 일반 시민 단원들 50여명이 구성되어 있다.

여러 지역의 크고 작은 공연과 각종 대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무대 공연예술로 봉사활동하고, 어려운 형편에도 무용을 배우고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과 성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순수 문화예술단체이다.

특히 청소년 단원들의 활약은 화성에서나 경기도에서 유명할 정도로 수많은 대회와 공연에 화성시 대표와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아름답고 순수한 몸짓으로 공연무대에서 시민들에게 큰 격려와 찬사를 받고 있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주목받는 청소년 무용팀 10팀에 최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성인 단원들은 크고 작은 무대에서 공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재능 기부를 통해 무대예술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도 육성하며, 무대공연예술을 전문적으로 실현하는 예술단체이다.
그리고 각종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성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본 ‘화성시 얼이랑 예술단’(전문예술단체)은 화성시 대회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최고의 상을 휩쓸며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뜻있는 봉사 공연과 크고 작은 문화예술 공연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화성시 얼이랑 예술단’(전문예술단체)은 화성시 청소년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유아부터 실버까지 온 가족 삼대가 춤과 노래, 악을 함께 배우고 공연하고 관람하며, 희노애락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지도하고 참신한 작품으로 멋진 공연무대를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
앞으로도 화성시와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 그리고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문화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순수함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