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빛의 중심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 ‘은가비’라는 단어입니다.
유리에도 아주 다양한 색, 다양한 질감이 있어, 이러한 유리들과 빛이 만나면 다양한 느낌의,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유리를 이용해 다양한 유리공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3~2019년 화성시 시립어린이집 보육교사
2020년~현재 화성시문화재단 생활시장 화인시민운영자
2018년~현재 은가비글라스작업실 공방운영
2022년 10월 그럼에도 유리한 날 ‘개인전시’
2022년 화성시문화재단 ‘예술플랫폼’ 운영 및 전시
현재 한국스테인드글라스 협회 서울경기 지역 협회 대표임원
2019년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수상, 경기미술대전 수상
2023년 화성시생활시장화인 '담다' 단체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