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없이는 이 세상도 존재할 수 없다.

당신 없이는 불안도 존재할 수 없다.”

아픈 사람, 힘든 사람, 걱정 많은 사람, 외로운 사람…….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박세은 작가의 위로!!

나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던 지난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위한 책.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사는 ‘내 마음’을 제대로 알고

내가 몰랐던, 혹은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했던 ‘나의 마음’과 진정으로 마주하게 만든다.

또한 나를 안아주며, 사랑을 시작하게 도와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용기를 가지며,

‘나’를 인정하는 건강함을 얻을 것이다.